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신변 비관 방화 추정"…안산 다세대주택 화재로 50대 남성 사망
입력 2024-02-22 10:12
수정 2024-02-22 11:10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경기 안산시 한 다세대 주택의 반지하 가구에서 불이 나 5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안산 단원구 다세대주택 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어젯밤(21일) 11시쯤 3층짜리 다세대 주택 지하 1층에서 불이 시작됐습니다. 불은 20여 분 만에 꺼졌지만, 그곳에 살던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건물 주민 10명은 대피해 추가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스스로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이 50대 남성이 일하다 다쳤고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주위에 신변을 비관하는 말을 자주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부검도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취재
정해성 / 경제산업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돈 없이 '돌려막기' 한계…'티메프' 미정산금 최소 1700억
안녕하세요 JTBC 정해성 기자입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