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세이 나발니의 어머니인 류드밀라 나발나야가 유튜브 영상을 통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아들의 시신을 돌려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사진=알렉세이 나발니 유튜브 채널·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