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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 SNS 계정 없다" 사칭 주의 당부

입력 2024-02-21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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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영화 '파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장재현 감독과 최민식, 유해진, 김고은이 참석했다.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영화 '파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장재현 감독과 최민식, 유해진, 김고은이 참석했다.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배우 최민식의 사칭 SNS 계정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민식 측은 21일 '최근 최민식을 사칭한 SNS 계정이 발견됐다. 현재 SNS 채널을 일절 운영하고 있지 않다. 이점을 각별히 유의해 사칭 계정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당부 드린다'라고 밝히며 팬들의 제보와 관심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유명인의 SNS 사칭 계정으로 인한 문제는 과거부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월 유재석의 소속사 안테나 측 역시 유재석의 사칭 계정에 대해 알리며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한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배우 하정우, 김선호, 가수 규현,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 개그맨 황현희 등이 사칭 SNS 계정에 대해 해명하며 주의를 당부한 바 있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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