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럴링크'의 일론 머스크는 뇌에 컴퓨터 칩을 이식한 환자가 생각만으로 마우스를 조작할 수 있게 됐다고 현지시간 20일 밝혔다. 〈사진=로이터통신〉
일론 머스크는 개인 소셜미디어에 뉴럴링크 첫 임상 시험 환자를 언급하며 ″환자는 부작용 없이 완전히 회복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사진=로이터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