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아픈 손가락' 손흥민 괜찮아요?…여전히 보호대 차고도 '방긋'

입력 2024-02-20 21:07 수정 2024-02-20 21:41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너무 아픈 일주일이었다" 손흥민 선수가 아시안컵을 돌아보며 고백한 말입니다.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는데, 오늘은 밝은 얼굴로 행사장에 나타났습니다.

그래도 먼저 눈길이 간 건 역시 다친 손가락이었습니다.

여전히 보호대가 눈에 띄죠. 괜찮은걸까요?

그래도 반가운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해외 축구 매체가 올시즌 프리미어리그 '파워랭킹'을 공개했는데 손흥민 선수가 10위에 오른겁니다.

"케인이 떠나 큰 부담이 있었지만 왼쪽 윙어와 최전방 공격수 역할을 하며 여전히 많은 것을 보여줬다"는 평도 받았습니다.

[화면출처 'wkorea']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