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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림, 팬클럽 대상으로 데뷔 27년만 첫 팬 콘서트 개최

입력 2024-02-15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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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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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림이 데뷔 27년 만에 처음으로 팬 콘서트(팬미팅)를 가진다.


자우림은 3월 9일과 10일 서울 신한카드 SOL페이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데뷔 27년 만에 첫 팬 콘서트인 '러브공작단 시크릿 쥬-주 총회'를 개최한다.

공식 팬클럽 '러브공작단' 제1기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팬 콘서트는 자우림이 데뷔 이래 처음으로 팬들과 함께하는 자리이기에 더욱 의미가 남다르다.

멤버들은 이번 팬 콘서트를 위해 다양한 셋 리스트와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며 팬클럽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듣고 싶은 신청곡을 받는 등 팬들과 한결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이며 "'러브공작단' 제1기 단원들과 함께하는 특별하고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팬 콘서트 개최 소감을 전했다.

'러브공작단 시크릿 쥬-주 총회'는 16일 오후 4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를 시작한다.

김진석 엔터뉴스팀 기자 kim.jinseok1@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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