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13일 일간 클라린 등 아르헨티나 매체에 따르면 지난 11일 저녁 7시쯤 로사리오에서 20대 남성 A씨는 땅 밑에 묻혀 있는 고압선을 훔치려다 감전 사고를 당했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틀 만에 숨졌다. 〈사진=인포바에 홈페이지·클라린 홈페이지 캡처〉
〈영상=클라린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