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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개혁신당은 위장결혼" 이준석 "조급함의 표현"

입력 2024-02-13 17:38 수정 2024-02-13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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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13일 여의도 당사 입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13일 여의도 당사 입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13일)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개혁신당에 대해 "생각이 같지 않은 사람들이 모여 지향점과 정체성이 다르다"라며 "일종의 영주권을 얻기 위한 위장결혼 비슷한 것 아닌가"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생각이 다르고 생각을 모을 생각이 없다. 선거에서 (국회의원) 배지 다는 방법을 찾기 위해 모인 것"이라며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다만, 한 위원장은 "(개혁신당의) 파급력이나 정당의 미래에 대해서는 평가할 위치에 있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개혁신당 이낙연(왼쪽), 이준석 공동대표가 1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1차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개혁신당 이낙연(왼쪽), 이준석 공동대표가 1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1차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편, 이준석 개혁신당 공동 대표는 한 위원장의 발언에 대해 "보통 어떤 정당이 새롭게 활동을 시작하고 그 정당이 큰 일을 있으면 하루 정도는 고운 말을 해주는 것이 통상적인 상례"라면서 "한 위원장이 가지고 있는 조급함의 표현일지 개인 성격에 대한 평가일지 모르지만 다소 의아하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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