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어느 집에서 담배를?…이웃 간 냄새 갈등, 해결 어려운 이유

입력 2024-02-13 14:43 수정 2024-02-13 15:35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 방송 : JTBC 유튜브 라이브 〈뉴스들어가혁〉 (평일 오전 8시 JTBC News 유튜브)
■ 진행 : 이가혁 기자 / 출연 : 이지현 기자
■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용 시: JTBC 유튜브 라이브 〈뉴스들어가혁〉)

층간 소음 못지 않게 신경 쓰이는 것, 이웃 간 냄새 갈등입니다. 김치찌개를 끓이거나 삼겹살을 구울 때 나는 음식 냄새부터, 이웃이 집 안에서 흡연하는 바람에 흘러 들어오는 담배 냄새까지 갈등 요소도 다양합니다.

하지만 이웃 간 냄새 분쟁은 좀처럼 해결하기 어렵습니다. 층간 소음은 명확한 기준이 있고 소음을 측정할 수 있는 반면, 층간 냄새는 측정도 어렵고 이를 수치화하기도 난감하기 때문이죠.

더군다나 이웃 간 갈등을 조정해주는 이웃분쟁조정센터 등에서도 냄새 갈등은 중재하기 어렵다고 하는데요. 왜 그런지 JTBC 유튜브 라이브 〈뉴스들어가혁〉에서 알아봤습니다.
 
 
 
어느 집에서 담배를?…이웃 간 냄새 갈등, 해결 어려운 이유
〈뉴스들어가혁!〉은 JTBC news 유튜브를 통해 평일 아침 8시 생방송으로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을 살아갈 힘'이 될 핵심 이슈를 이가혁 기자가 더 쉽게, 더 친숙하게 전해드립니다.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