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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주면 꽃 핀다'…더 빨리 피고 색깔 다양한 국화 3종 개발

입력 2024-02-13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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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라이즈엔디〈사진:경북농업기술원 구미화훼연구소〉

선라이즈엔디〈사진:경북농업기술원 구미화훼연구소〉


꽃이 빨리 펴 생산비를 절감할 수 있고, 다양한 색이 섞여 요즘 유행에 맞는 국화 3종이 개발됐습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 구미화훼연구소는 스프레이국화 신품종 '선라이즈엔디', '크림엔디', '플럼엔디' 3품종에 대해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 출원을 했습니다. 스프레이국화는 하나의 줄기에 여러 개의 꽃을 피우는 소국의 하나입니다.

플럼엔디〈:경북농업기술원 구미화훼연구소〉

플럼엔디〈:경북농업기술원 구미화훼연구소〉


우리나라에서 재배하는 스프레이 국화 중 66%는 외국 품종으로 농가의 사용료 부담이 컸습니다. 신품종이 보급되면 그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또 이번에 개발한 국화 3종은 꽃을 피우는 데 걸리는 시간이 7주 정도로 짧아서 농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 국화 하면 떠오르는 흰색과 노란색에서 벗어나 보라 등 여러 색이 섞여, 달라진 소비자들의 취향도 만족하게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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