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한동훈 "끼워넣기 공천이 선거 망쳐…중진 인위적 물갈이 없다"
입력 2024-02-07 19:27
수정 2024-02-07 20:50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패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연합뉴스)
"신세 지거나 아는 사람 끼워 넣기, 자기 세력 확대를 목적으로 한 구도 짜기, 이런 식의 사(私)가 들어갔을 때 선거가 망한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오늘(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깨끗한 공천, 이기는 공천"을 제시하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몇 선 이상은 그만둬야 하고, 권력과 친하면 그만두는 것은 이기는 논리가 아니다"라며 인위적 물갈이는 없다는 방침도 거듭 밝혔습니다.
한 위원장은 그러면서도 총선 목표에 대한 물음에 의석수를 제시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우리는 언더독(약자)이다. 열심히 따라 올라가고 있다. 우리는 승리한다고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수도권 총선 전략과 관련해선 "가용자원을 최대한으로 동원, 의미 있는 지역에서 상징성을 들이대는 것"이라고 드러냈습니다.
그러면서 "임종석과 윤희숙, 누가 더 서울시민의 삶을 나아지게 할 것 같나"라고 반문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이어 "수도권 시민의 삶이 어떻게든 좋아지는 내용을 구체적으로 준비하고 재원까지 마련해 총선이 시작되기 전에 실천에 들어가자고 공약팀에 주문하고 있다"며 정책 준비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민주당의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윤희숙 전 국민의힘 의원은 모두 서울 중·성동갑 지역구에서 출마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