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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항 영향력' 세븐틴 호시, 아동·청소년 위해 1억원 기부

입력 2024-02-0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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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서울 성수동 레이어41에서 '샤넬 코드 컬러 팝업' 오픈행사가 진행됐다. 뉴진스 민지, 크래비티 형준, 케플러 최유진, 에이티즈 홍중, 아이브 이서, 몬스타엑스 주헌, 세븐틴 호시가 행사에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28일 오후 서울 성수동 레이어41에서 '샤넬 코드 컬러 팝업' 오픈행사가 진행됐다. 뉴진스 민지, 크래비티 형준, 케플러 최유진, 에이티즈 홍중, 아이브 이서, 몬스타엑스 주헌, 세븐틴 호시가 행사에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선한 영향력이다.

7일 경기북부 사랑의열매는 '세븐틴 멤버 호시가 국내·외 어려운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호시는 꾸준히 기부를 실천해왔다. 지난 2021년 1억원을 기부하며 사랑의열애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

이번 성금은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도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싶은 호시와 가족들의 마음을 담아 해외 국립고아학교 교실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호시는 사랑의열매를 통해 '많은 사랑을 전해주시는 팬분들께 감사드리고 이번 나눔을 통해 받은 사랑을 전하고 싶었다'며 '국내·외 어려운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에 앞장서는 아티스트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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