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2일 칠레 중부지역에서 시작된 산불에 현재까지 최소 64명이 숨지고 200여 명의 실종자가 발생했다. 〈영상=로이터통신〉
산불이 인근 민가까지 번지면서 폐허가 된 모습.〈영상=로이터통신〉
칠레 당국은 이번 산불로 3000~6000채의 주택이 불에 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사진=로이터통신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