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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공격수 이토 준야 '성범죄 혐의'…대표팀서 아웃

입력 2024-02-02 08:17 수정 2024-02-02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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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대표팀 공격수 이토 준야가 대표팀에서 떠났습니다.

일본축구협회는 "2023 카타르 아시안컵에 출전 중인 일본 대표팀에서 이토가 떠나게 됐음을 알린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데일리 신조에 따르면 이토는 지난해 6월 20대 여성에게 술을 마시게 한 뒤 상대방의 동의 없이 성관계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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