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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대출 갈아타기' 시작…치열한 경쟁에 대출금리↓

입력 2024-02-01 15:20 수정 2024-02-01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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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JTBC 유튜브 라이브 〈뉴스들어가혁〉 (평일 오전 8시 JTBC News 유튜브)
■ 진행 : 이가혁 기자 / 출연 : 이지현 기자
■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용 시: JTBC 유튜브 라이브 〈뉴스들어가혁〉)

온라인으로 쉽게 전세대출 금리를 비교해보고 갈아탈 수 있는 '전세대출 갈아타기'가 어제(1월 31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주택 유형과 관계없이대출한 지 3개월이 지났고 전세계약 기간의 반 이상이 남아있다면 갈아타기가 가능합니다. 계약 갱신 예정이라도 갱신 2개월~15일 전 기간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한눈에금리 비교를 할 수 있다 보니 은행권에서는 벌써 고객 유치 경쟁이 치열한데요. 시중 은행들도 많게는 0.5%p씩 금리를 인하하고 나섰고, 각종 포인트와 우대금리로 고객 모으기에 나섰습니다.

전세대출 갈아타기, 누가 할 수 있고 조건은 무엇인지 금리는 얼마나 낮아졌는지, 또 주의할 점은 없는지 JTBC 유튜브 라이브 〈뉴스들어가혁〉에서 알아봤습니다.
 
 
'전세대출 갈아타기' 시작…치열한 경쟁에 대출금리↓
〈뉴스들어가혁!〉은 JTBC news 유튜브를 통해 평일 아침 8시 생방송으로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을 살아갈 힘'이 될 핵심 이슈를 이가혁 기자가 더 쉽게, 더 친숙하게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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