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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브RE핑] '탱자와 어리굴젓' 불꽃 튀는 장외전…일 안해도 연봉 1억5700만원 받는 국회의원

입력 2024-01-31 21:50 수정 2024-01-31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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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힘은 '운동권 청산'을, 더불어민주당은 '정권 심판'을 과제로 꺼내 들었습니다.

서울 중구·성동구갑 출마를 선언한 윤희숙 전 국민의힘 의원은 586 운동권 세대에 대해 "능력과 의지도 별로 없고 시대를 읽지도 못하고 도덕성도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자신을 '탱자'에 비유한 민주당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에 대해서도 "운동권은 이미 탱자가 됐다. 임 전 실장은 탱자 부대장이었던 사람"이라고 저격했는데요.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되기도 전부터 예비 경쟁자들의 불꽃 튀는 장외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백브리퍼 최종혁 기자가 정치적 참견 시점으로 전해드립니다.



정치적 참견 시점 '백브RE핑]
정치 뉴스 구석구석을 '참견'합니다. 공식 브리핑이 끝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설명하는 '백브리핑'처럼 이슈에 맥락을 더해 '다시(RE)' 브리핑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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