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백브RE핑] 종로 접고 중·성동을 유턴한 하태경…'지역구 쇼핑' 이영도 '찜'

입력 2024-01-29 19:20 수정 2024-01-29 21:01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수도권 험지 출마를 선언한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서울 중구·성동구을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지난해 서울 종로구 출마를 선언한 하 의원은 이를 번복했는데요. "당에서 '수도권에 경쟁력 있는 인적 자원이 부족하다. 지역구 조정을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요청이 있었다"고 그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중·성동을에 이미 이혜훈 전 의원이 출마 선언을 하고 예비후보로 등록했고 이영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도 출마선언문을 통해 출마 의지를 밝혔습니다. 백브리퍼 최종혁 기자가 정치적 참견 시점으로 전해드립니다.



 
정치적 참견 시점 '백브RE핑'
정치 뉴스 구석구석을 '참견'합니다. 공식 브리핑이 끝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설명하는 '백브리핑'처럼 이슈에 맥락을 더해 '다시(RE)' 브리핑해 드립니다.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