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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한 마음입니다"…추성훈, 복귀전서 1라운드 KO패 [소셜 픽]

입력 2024-01-29 08:49 수정 2024-01-29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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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이 22개월 만에 격투기 복귀전을 가졌습니다.

니키 홀즈컨과의 경기 결과는 패배, 경기는 3라운드까지 예정돼 있었지만 1라운드로 끝났습니다.

어퍼컷을 맞고 휘청거리는 추성훈.

결국 심판은 이후 홀즈컨의 승리를 선언했습니다.

시합이 어땠느냐는 질문을 받자 오랜 침묵 뒤에 답이 이어졌는데요.

올해 마흔아홉 살, 추성훈의 전적은 16승 8패가 됐습니다.

[추성훈 : 올해는 이길 수가 없는 건지, 분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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