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최종전 한국과 말레이시아의 경기에서 손흥민이 골찬스를 놓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후반전 이강인이 동점 프리킥을 차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말레이시아와 3대3 무승부로 끝난 경기에 아쉬워하는 대표팀.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