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공지능을 이용해서 이미 잘 알려진 영화나 드라마를 재탄생시키는 크리에이터들이 많습니다.
애니메이션인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실제로 만든다면 어떨까, 만화 속 장면이 실사 영화처럼 표현되는데요.
해외의 유명 유튜버가 만든 '한국 드라마' 스타일의 '해리 포터' 시리즈입니다.
한국 배우들 같은 해리 포터와 덤블도어 교수님에 악역인 볼드모트는 북한 군복을 입은 모습으로 표현되었네요.
목소리도 인공지능으로 입힌 겁니다.
'한국 드라마'가 인기를 끌고 하나의 장르로 자리 잡아 이런 신선한 시도가 등장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