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021년 1월 19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정교회 주현절 경축식에서 얼음물에 몸을 담그고 있다. 〈사진=로이터〉
2021년 1월 19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정교회 주현절을 기념해 얼음물에 몸을 담그며 성호를 긋고 있다. 〈영상=크렘린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