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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덕희', 부산·대구 관객 직접 만난다

입력 2024-01-18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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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덕희' 포스터.

'시민덕희' 포스터.

영화 '시민덕희'가 개봉주 주말 부산, 대구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과 직접 만난다.

'시민덕희' 팀은 27일 부산지역 CGV 서면, 영화의 전당, CGV 센텀시티에서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다음날 28일 CGV 대구, CGV 대구아카데미, 메가박스 대구신세계 점을 찾는다. 부산, 대구 지역 롯데시네마도 순차 오픈 예정에 있다.

이번 개봉주 주말 무대인사에는 라미란, 공명, 염혜란, 박병은, 이무생, 안은진, 박영주 감독이 참석해 남다른 입담과 팬서비스를 선보인다.

특히 영화가 보이스피싱을 소재로 공감과 실감, 쾌감을 안긴다면 무대인사는 라미란을 필두로 '한 입담' 하는 배우들과 함께 유쾌, 상쾌, 통쾌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 '시민덕희'는 보이스피싱을 당한 평범한 시민 덕희에게 사기 친 조직원 재민의 구조 요청이 오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추적극으로 1월 24일 개봉한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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