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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집사로 받아줘"…정은지 스토커 징역형

입력 2024-01-18 12:27 수정 2024-01-18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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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이핑크 메인보컬 정은지 씨


활발히 활동하던 정은지 씨에게 스토커가 찾아온 건 2020년 3월

50대 여성 A씨가 자신을 집사로, 반려자로 받아달라며 요청

2년 넘게 문자메시지를 포함해 544차례 메시지를 보내

오토바이로 스토킹하고 집 앞에 잠복하기도

서울중앙지법 A씨를 스토킹 범죄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선고

법원 “A씨 정도를 넘고 반성도 안 해...죄질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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