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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펜 안되니 칼, 결코 죽지 않아"…복귀한 이재명 첫 메시지는 [현장영상]

입력 2024-01-17 12:46 수정 2024-01-17 13:27

"총선, 정권 중간평가이자 권력 심판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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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정권 중간평가이자 권력 심판 선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오늘(17일) 22대 총선을 84일 앞두고 당무에 복귀해 "이번 선거는 정권에 대한 중간 평가이자 권력에 대한 심판 선거"라며 "민주당은 그 책임을 묻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법으로도 죽여보고 펜으로도 죽여보고 그래도 안되니 칼로 죽이려고 하지만 결코 죽지 않는다"며 "국민께서 저를 살려주신 것처럼, 이 나라의 미래를 제대로 이끌어주실 것으로 확신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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