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주차 시비 붙자...빌라 돌며 야구방망이로 현관문 '쾅쾅'
입력 2024-01-15 15:52
수정 2024-01-15 15:54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빌라에서 주차 시비가 붙자 서로 야구방망이를 들고 위협하고 난동 부린 입주민들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20대 A씨는 2022년 8월 서울 강남구의 한 빌라 앞에서 40대 B씨와 주차 문제로 다투다가 차량에 있던 은색 야구방망이를 꺼내 위협했습니다. A씨는 또 화를 참지 못하고 빌라의 2층부터 5층을 돌면서 야구방망이로 총 14개 세대의 현관문을 내리치기까지 했습니다.
B씨 역시 가만히 있지 않았습니다. 집에 있던 주황색 야구방망이를 들고와 A씨를 위협했습니다.
법원은 특수협박,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A씨에게 벌금 500만원, B씨도 특수협박 혐의로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취재
박진규 / 라이브뉴스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의료대란 관리 중" 정부에 분노…김종인 이어 김한규 입 열었다
'말하기 듣기 쓰기'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듣기'라고 생각합니다. 언론사, 특히 방송국에서 근무하다보면 자연스레 말하는데만 익숙해지는 제 자신을 돌아보게됩니다.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시청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기자가 되고자 합니다.
이메일
블로그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