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의 후티 반군이 지난해 11월 19일(현지시간) 홍해 남부에서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나포했다고 주장한 화물선 '갤럭시 리더'호의 모습을 20일 공개했다. 후티 반군은 헬기(사진 위)를 이용해 이 선박을 나포했다. 〈사진=로이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