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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일론 머스크 마약 의혹 제기…머스크는 부인

입력 2024-01-08 07:49 수정 2024-01-08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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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마약을 상습 복용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은 머스크가 향정신성 의약품인 코카인, 엑스터시, 케타민 등을 주로 사용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머스크는 지난해 7월에도 지인과의 파티에서 마약을 복용했다는 논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머스크 측은 "수시로 약물 검사를 받았지만 한 번도 검사에 걸린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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