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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강진 엿새째, 여진도 계속…사망자 98명으로 늘어

입력 2024-01-06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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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 반도에서 발생한 규모 7.6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98명으로 늘었습니다.

일본 교도통신은 강진 피해가 가장 큰 지역으로 꼽히는 노토반도 북부 와지마시에서 사망자가 4명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노토 반도에서는 여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인명 구조의 '골든타임'인 72시간이 지났음에도 구조 활동이 계속 이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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