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하철 안에서 흉기를 휘두른 여성이 경찰에 연행되고 있다. 오른쪽은 구급대원들이 사고 현장에서 조치하는 모습. 〈출처=로이터/KING KAZUNARI VIA X(왼쪽), 교도·로이터/연합뉴스(오른쪽)〉
일본 지하철 안에서 흉기를 휘두른 여성이 경찰에 연행되고 있다. 〈출처=로이터/KING KAZUNARI VIA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