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아르헨티나에서 '한국식 노래방'을 운영하며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 등을 받는 한인 등 7명이 현지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아르헨티나 연방경찰 공식 SNS 캡처〉
현지 경찰은 피의자들의 주택 등 7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 〈사진=아르헨티나 연방경찰 공식 SN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