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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쿠데타 다룬 '서울의 봄' 새해 첫날 1200만 돌파

입력 2024-01-0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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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화면 캡처〉

〈사진=JTBC 화면 캡처〉


12·12 쿠데타를 다룬 영화 '서울의 봄'이 대흥행 기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1일)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서울의 봄'의 누적 관객 수는 1200만을 돌파했습니다.

지난해 11월 22일 개봉한 서울의 봄은 성탄절 전날 천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범죄도시3'에 이어 지난해 개봉한 한국 영화 중 두 번째로 천만 영화가 됐습니다.

역대 한국 영화 중에선 22번째로 천만 고지에 올랐습니다.

개봉한 지 벌써 40여일이 다 됐지만, 뒷심이 심상치 않아 최종 관객 수가 얼마나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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