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방통위, 지상파 재허가 연기…"방송사 불이익 없을 것"
입력 2023-12-31 11:14
수정 2023-12-31 11:30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31일 오전 정부과천청사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이상인 부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요 지상파 방송사들에 대한 재허가 의결을 연기한다고 오늘(31일) 밝혔습니다.
방통위는 이날 "지상파 방송국 재허가 유효기간이 2023년 12월 31일 만료됨에 따라 마지막 날인 오늘 위원회에 안건을 상정하려고 했다"며 "지난 29일과 30일 양일에 걸쳐 지상파 방송사업자 재허가 안건을 검토했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이날 오전 예정돼 있던 전체회의는 당일 급작스럽게 취소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방통위는 "34개사 141개에 이르는 방송국에 대한 자료를 심도있게 검토해 재허가 여부 및 조건 등을 결정하기에는 물리적인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불가피하게 위원회 개최를 취소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이들 방송국에 대한 재허가 의결이 이날 이뤄지지 않을 경우 무허가 불법 방송에 대한 우려 등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방통위는 이에 "최대한 조속히 재허가 심의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라며 "이런 결정은 위원회의 적정한 심의를 위한 조치이므로 원칙적으로 방송사가 기간 도과에 따른 불이익을 입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취재
김휘란 / 사회2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주차된 차를 벽돌로 '퍽퍽'…50대 용의자 "취해서 기억 안 나"
당신을 봅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