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노량' 300만 돌파 2023년 영화계 마지막 선물…새해 잇는다
입력 2023-12-30 15:28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2023년 영화계의 마무리를 훈훈하게 장식하면서 동시에 새해 흥행 포문을 연다.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김한민 감독)'가 개봉 11일 차를 맞은 30일 누적관객수 300만 명을 돌파했다. 연말연시 극장가를 사로잡은 흥행 강자로 위력을 공고히 하고 있는 만큼 새해까지 이어질 장기 흥행 레이스가 주목 된다.
극장에서 관객들과 함께 연말을 보내고 있는 '노량: 죽음의 바다' 감독과 배우들은 300만 기념 감사 인증샷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한민 감독과 김윤석 백윤식 정재영 허준호 김성규 이무생 박명훈 등 '노량: 죽음의 바다' 주역들은 감사 인사를 연호 하며 작품에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고 있는 관객들을 향해 애정을 표했다.
실관람객들 역시 '반드시 영화관에서 봐야 하는 영화다. 영상미는 물론 배우들의 연기, 스토리 전개 등 그 무엇도 하나 빠지지 않는 영화' '3부작의 완벽한 마무리.. 북소리가 아직도 들리는 것 같음' '긴박했던 그날이 파편과 함께 가슴팍에 파고들었다' '이순신 3부작 중에서 전투 연출이 제일 잘 뽑힌 듯' '왜놈들 뚜들겨 패는 건 언제 봐도 설렙니다' '재재재관람 예정입니다' 등 만족도 높은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이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취재
조연경 / 엔터뉴스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전천후 활약 이시언, 現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재계약
JTBC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엔터뉴스팀 영화 담당 조연경 기자 입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