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홍대 7.6만명·명동 6만명…성탄절 서울 번화가 얼마나 모였나
입력 2023-12-25 15:48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성탄절인 25일 서울 중구 명동이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오늘(25일) 서울 홍대와 명동 등 주요 지역 곳곳에는 크리스마스를 즐기기 위한 인파로 혼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 실시간 도시데이터에 따르면 오후 3시 기준 홍대 관광특구에는 7만 4000명~7만 6000명이 모여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명동 관광특구의 경우도 같은 시간 기준 5만 8000명에서 6만명이 모였습니다.
이밖에 강남역 3만 8000명~4만명, 건대입구역 2만 6000명~2만 8000명, 성수 카페거리 인근 2만 6000명~2만 8000명 등 주요 지역에 많은 사람이 몰린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태원 관광특구는 8500명~9000명 수준으로 다른 지역과 비교했을 때 방문자가 다소 적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단위 면적당 인파 밀집도를 자동으로 감지해 위험 상황을 미리 알려주는 인파감지 폐쇄회로(CC)TV를 집중 가동하고 있습니다.
또 주요 인파 밀집지역 6곳에는 자치구와 지역 경찰·소방, 서울교통공사 등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관리 인력을 투입해 현장 안전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취재
이세현 / 사회1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돈 벌고 싶어서"…'연예인 딥페이크' 유통한 10대 구속
다채로운 뉴스 성실하게 전하겠습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