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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세 '웰컴투 삼달리', 크리스마스 연휴에도 시청률 7.9%

입력 2023-12-25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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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투 삼달리'

'웰컴투 삼달리'

지난 24일 방송된 JTBC 금토극 '웰컴투 삼달리'가 전국 7.9%닐슨코리아 제공, 유료가구 기준), 수도권 7.9%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된 '웰컴투 삼달리' 8회에서는 지창욱(조용필)의 아빠 유오성(조상태)과 신혜선(조삼달) 가족간의 불편한 관계가 점점 더 수면 위로 올랐다. 엔딩에서는 어김없이 섬을 찾아온 불청객 고사리 장마가 김미경(고미자)을 집어삼키는 듯하며 불안감을 고조시켰다.

'웰컴투 삼달리'는 한라산 자락 어느 개천에서 난 용, 신혜선이 모든 걸 잃고 추락한 뒤, 개천을 소중히 지켜온 지창욱과 고향의 품으로 다시 돌아와 숨을 고르며 사랑도 찾는 청정 짝꿍 로맨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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