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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문희 오늘(19일) 남편상…슬픔 속 빈소 지켜

입력 2023-12-19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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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영화 '소풍' 오픈토크가 열렸다. 김용균 감독과 배우 나문희, 김영옥, 박근형이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영화 '소풍' 오픈토크가 열렸다. 김용균 감독과 배우 나문희, 김영옥, 박근형이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배우 나문희가 남편상을 당했다.

19일 나문희의 남편이 지병으로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나문희는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다. 나문희의 남편은 정년 퇴임한 영어 선생님으로 두 사람은 화목한 가정 속에 슬하에 세 딸을 뒀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장례식장이다. 발인은 21일이다.

나문희는 최근 영화 '소풍'에 출연해 박근형, 김영옥 등과 호흡했다. 웰메이드 호평 속에 지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고, 내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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