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국민의힘 영입설' 박지성 "정치인? 생각 안 해…제의 말아달라"
입력 2023-12-14 21:34
수정 2023-12-14 21:45
"기사 보고 처음 알았다, 전혀 뜻 없다" 분명한 소신발언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기사 보고 처음 알았다, 전혀 뜻 없다" 분명한 소신발언
박지성 전 축구 국가대표가 오늘(14일) JS파운데이션 재능학생 후원행사에서 '국민의힘 영입설'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사진=JTBC〉
내년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에서 불쑥 나온 '전격 영입설'에 대해 박지성 전 축구 국가대표가 공식 석상에서 처음 입을 열었습니다.
박지성은 오늘(14일) 자신이 이사장인 JS 파운데이션의 유소년 후원 행사에 참석해 "앞으로 제의를 안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우선 '국민의힘 영입설'에 대해 "저도 기사를 보고 알았다"며 "그런 곳에 뜻은 전혀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재 거주지가 한국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얘기가 나왔다는 거 자체에 놀랐다"며 "그런 일은 일어날 일이 없을 거라 생각한다"고 분명히 선을 그었습니다.
앞으로도 정치가 아닌 축구 본업에만 집중할 것인지 묻는 취재진에게 "정치인이 된다는 생각, 상상해본 적도 없고, 그런 상상을 할 필요도 전혀 느끼지 못하고 있다"고 당부했습니다.
박지성의 적극적인 해명은 지난 11일 국민의힘이 박지성 전 선수를 영입해 수원에 공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알려진 지 3일 만에 나왔습니다.
당시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는 관련 보도에 대해 "인재 영입 논의 과정에서 자유로운 의견 개진이 됐다"는 취지로 전해왔습니다.
취재
홍지용 / 스포츠문화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음주운전 적발' LG 이상영…구단 사과문 발표
"뉴스는 역사다." 오늘의 역사를 전하겠습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