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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제시와 불화 없다… 사이 좋아" 해명

입력 2023-12-07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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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박재범

제시 박재범

박재범과 제시가 계약 파기설을 해명했다.


박재범은 7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와 제시의 사이는 좋다. 걱정할 필요 없다. 불화 같은 거 없다'며 제시와 찍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제시 또한 '방금 뉴욕에 도착했고 말도 안되는 이야기에 잠에서 깼다. 우리는 잘지낸다. 즐거운 연휴 보내라'고 적었다.

앞서 박재범이 이끄는 모어비전과 계약한 제시가 파기 수순을 밟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신곡 '껌(GUM)' 활동을 놓고 갈등이 있었고 결국 각자의 길을 가는게 서로에게 낫다고 판단했다는 내용이다.

두 사람은 하루만에 불화설을 잠재우는 듯한 모습을 보였지만 계약 관계가 어떻게 마무리될지 아직은 의심의 눈초리가 남아있다.

김진석 엔터뉴스팀 기자 kim.jinseok1@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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