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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아, 부친상 비보… 7일부터 빈소 지킨다

입력 2023-12-06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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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아

신주아

배우 신주아(39·김지혜)가 부친상을 당했다.

6일 다수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신주아의 부친은 이날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동성심병원 장례식상에 마련됐다. 발인은 8일 오전 9시다. 장지는 용인 로뎀라크수목장이다.

태국과 한국을 오가며 생활 중인 신주아는 7일부터 빈소를 지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주아는 2004년 SBS '작은 아씨들'로 데뷔했다. 이후 '사랑도 리필이 되나요?' '백만장자와 결혼하기' '얼마나 좋길래' '히어로' '내 인생의 단비' '오로라 공주' '맨투맨' '브라보 마이 라이프' '킬힐' 등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신주아는 2014년 태국의 유명 페인트 회사를 운영 중인 재벌 2세 사업가와 결혼했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신주아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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