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오석환 대통령실 교육비서관(왼쪽), 이희완 해군 대령. 〈사진=대통령실〉
윤석열 정부
'위안부 강제동원' 묻자…이진숙 "논쟁적 사안" 답했다 취소
이상인, 국회 탄핵안 표결 전 사퇴…'방통위 0명' 초유의 사태
라오스서 마주한 한중외교장관...북러 밀착 우려에 "중국, 건설적 역할 해달라"
윤 대통령 직무 수행 부정 평가에…'김건희 여사 문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