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브랜드 제품을 위조한 중국산 골프채 764세트를 국내로 밀반입해 정품이라고 속여 판매한 30대 밀수업자가 세관에 붙잡혔다. 밀수업자가 중국에서 밀반입한 짝퉁 골프채들.〈사진=인천본부세관 영상 캡처〉
유명 브랜드 골프채 정품(왼쪽)과 위조품(오른쪽) 비교 사진.〈사진=인천본부세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