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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박 "80세까지 계속 연기하고 싶다"

입력 2023-11-28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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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박 화보. 사진=더 갤러리아

배우 윤박 화보. 사진=더 갤러리아

배우 윤박의 매거진 더 갤러리아 12월 호 화보 및 인터뷰가 28일 공개됐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배우로서 목표를 묻는 질문에 “데뷔 초나 지금이나 '80세까지 계속 연기하고 싶다'는 목표는 여전히 변하지 않았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오래 연기하려면 건강한 몸과 마음이 필요하고, 연기력뿐만 아니라 사람들과의 원만한 관계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80세까지 연기하는 과정에서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싶다. 어느 역할에서나 빛나려면 나만의 무기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계속 성장하려고 노력한다”고 전했다.

한편, 윤박은 2024년 JTBC 새 드라마 '닥터 슬럼프' 속 성형외과 의사 빈대영 역을 통해 안박극장에 복귀한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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