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는 다른 새로운 이야기 <뉴썰>의 강지영입니다. <뉴스룸>에 이어서 임찬규 선수와 못다 한 이야기, <뉴썰>에서 풀어보겠습니다. 사실 오늘(20일) 축하할 일이 몇 개 더 있습니다. 우선 LG 트윈스 29년 만의 우승,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뉴썰>이 오늘로 벌써 100회 겸 1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그리고 오늘이 바로 임찬규 선수의 생일로 알고 있습니다. 생일 축하드립니다.
'오늘을 즐겨라' 트윈스 No.1 에이스① 우승 찬규
② 예능 찬규
③ 당찬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