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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모발 이어 손·발톱도 마약 '음성'… 핵심 물증 확보 실패

입력 2023-11-2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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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지드래곤

가수 지드래곤(35·권지용)이 모발에 이어 손톱·발톱 감정 결과 마약 음성 결과가 나왔다.


21일 경찰 등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최근 지드래곤의 손톱과 발톱을 정밀 감정한 결과 마약 음성 반응이 나왔다고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에 통보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향정 혐의로 먼저 구속된 서울 강남 유흥업소 여실장 A 씨(29) 진술을 제외한 지드래곤의 마약 투약 관련 핵심 물증 확보에 실패했다.

지드래곤은 지난 6일 인천 논현경찰서에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첫 소환 조사를 받았다. 약 4시간 조사를 마치고 취재진 앞에 선 그는 "필요한 진술이든 다 적극적으로 임했다. 협조했고 사실대로 답변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드래곤은 경찰의 간이 시약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수사 기관이 정확하고 신속하게 결과 관련 입장 표명을 빨리 해 주면 좋겠다. 휴대폰은 제출하지 않았다. 추후 필요할 경우 제출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사진=박세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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