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의 핵심에 가장 가까이 그리고 쉽게 다가갑니다. 오후의 뉴스세포를 깨우는 시간 뉴스5후 시작합니다. 올해 세번째 국가 전산망 먹통 사태. 복구는 됐지만, '언제 또?' 하는 불안감도 큽니다.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아파트에서 떨어진 돌덩이, 멧돼지로 오인한 사격, 주말 사이 안타까운 사고가 잇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