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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오피스텔 등 비아파트 전세거래액 비중 '역대 최소'…왜?

입력 2023-11-20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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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 전국 주택 전세거래총액 비중 (출처=직방)

연도별 전국 주택 전세거래총액 비중 (출처=직방)


빌라나 단독주택, 오피스텔 등 아파트가 아닌, 이른바 '비아파트'의 전세거래액 비중이 20%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이는 관련 통계가 시작된 2011년 이후 처음입니다.

오늘(20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올해(1월1일~11월1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계약일 기준) 전국 주택 전세거래총액은 아파트의 경우 약 181조5천억원, 비아파트는 44조2천억원입니다.

이를 비중으로 보면 각각 80.4%와 19.6%입니다.

지난해 비아파트 전세거래액 비중 23.9%와 비교하면 4.3%포인트나 줄었습니다.

직방은 이와 관련해 "단기적으로는 전세사기 등으로 임대계약에 대한 신뢰 추락, 장기적으로는 아파트 중심의 공급 정책·생활환경 개선 등이 원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한편 올해 광역 시도별 비아파트 비중은 제주특별자치도가 52.4%로 가장 높았고, 세종특별자치시는 2.6%로 가장 낮았습니다.

수도권 중에선 서울특별시 24.6%, 인천광역시 18.9%, 경기도는 18.3%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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