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18년간 2시의 웃음 책임졌다…'전국민의 유산균' 김태균 [티키타카]

입력 2023-11-17 18:27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금요일에 찾아오는 인터뷰 코너, 오후의 티키타카 시간입니다. 불통의 시대, 소통을 책임져 온 남자가 있습니다. 18년간 오후 2시에 웃음을 책임진 남자, 신이 내린 목소리! 전 국민의 유산균, 우리 '균디' 김태균 씨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 '전국민의 유산균' 이라고 소개했는데

 
  • 대중문화예술상 국무총리 표창 받았는데

 
  • 18년간 생방송…지각 한번 안했다는데

 
  • 18년간 생방송을 하게 된 원동력은

 
  • 라디오로 위로와 공감을 주는 DJ인데

 
  • 인상 깊었던 사연을 소개해준다면

 
  • 사연을 잘 소개하기 위해 연습을 하나

 
  • 개그 무대로 다시 설 계획 있나

 
  • 웃음을 주는 직업인데 힘들 땐 없었나

 
  • 앞으로 어떤 활동을 또 하고 싶나

 
  •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