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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 20억대 주상복합 매입… 임영웅과 이웃사촌

입력 2023-11-17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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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

정동원

가수 정동원(16)이 임영웅과 이웃사촌이 됐다.

17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정동원은 서울 합정동 소재 주상복합 메세나폴리스 한 세대를 올해 여름 20억 원대에 매입해 현재 거주 중이다.

정동원이 매입한 메세나폴리스는 지하 7층~지상 최고 39층·3개 동·전용면적 122~244㎡로 이뤄진 주상복합이다. 지하철 2호선과 6호선 환승역인 합정역에 인접해 대중교통이 편리하다.

특히 정동원과 같은 TV조선 '미스터트롯' 톱7 출신 임영웅이 해당 건물 최고층 펜트하우스를 51억 원에 현금 매입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매세나폴리스에는 임영웅 외에도 하하·정형동 등 다수 연예인이 거주하고 있다.

정동원은 최근 개봉한 영화 '뉴 노멀'에 출연했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사진=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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