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유명인을 사칭한 불법 주식 투자 광고가 이어지고 있다. 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대표를 사칭해 광고한 글(위)과 주 전 대표가 피해를 호소한 글(아래). 〈사진=페이스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