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가자지구 알시파 병원에서 이스라엘 공습으로 이마에 상처를 입은 팔레스타인 어린이가 마취 없이 상처를 꿰매고 있다. 〈사진=로이터〉
지난 8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내 최대 병원인 알시파 병원 근처로 연기가 피어 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중동 긴장 고조
"이스라엘, 레드라인 넘었다"…'헤즈볼라 폭격' 일촉즉발
'삐삐 테러' 배후에 이스라엘?…"위장회사 만들어 제조"
'폭탄 삐삐' 이스라엘 위장 회사가 제조?
NYT "이스라엘, 유령회사 세워 '삐삐 폭탄' 직접 만들어"